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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하 문제를 본 적이 없거나, 비슷한 문제의 해법이 곧장 적용되지 않는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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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식하게 풀 수 있을까?” 라는 질문으로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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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시간과 공간 제약을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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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전략의 일차적 목표는 문제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해서 어렵게 푸는 실수를 예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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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방법으로 모든 문제가 풀릴 리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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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율적인 알고리즘이라도 단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루 구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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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경우 좀더 효율적인 자료 구조를 사용하거나, 계산 과정에서 같은 정보를 두 번 중복으로 계싼 하지 않는 등의 최적화를 적용해서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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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법은 강력하면서도 사고 과정의 큰 도약이 필요하지 않으므로,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한 번쯤 시도해 볼 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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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방법은 알고리즘 효율성의 기준선을 정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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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선 알고리즘은 새로운 알고리즘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재는 용도로 유용하게 쓰임